안녕하세요 .

아무거나/아무거나 2022. 3. 22. 11:53

저희 아버지는 미국에서 신경과 닥터가 되셨고 저 또한 제 학창 시절을 미국, 한국 왓다갔다 하며 컸습니다. 저는 자연스럽게 한국병원, 미국병원 모두 많이 방문해보았고 느낀 게 많습니다. 한 가지 병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걸 근육의 문제로 보는가? 신경의 문제로 보는가? 세포의 문제로 보는가? 등등 어떤 걸 문제로 보는가에 따라서 병명과 원인이 달라집니다. 물론 모가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. 저는 이런 부분들을 포스팅하며 집에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. 선배 블로거님들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시고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.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도 전부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. 앞으로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.